msg뉴스

한국 2분기 경상흑자 1166억3000만 달러…독일·일본 합계 넘어섰다는 보도

한국의 경상수지 보도와 함께 소개하는 항만 자료사진

YTN 10월 25일 보도, 주요 36개국 중 중국 다음 규모

2026년 2분기 비교 수치로 연간 실적·경제 규모 순위와는 달라

한국의 2026년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합계를 넘어선 것으로 보도됐다. YTN은 10월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IMF 주요국 경상수지 통계를 인용해 한국의 흑자가 1166억3000만 달러라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서 독일과 일본의 합계는 1028억9000만 달러로 제시됐다. 두 수치의 차이는 137억4000만 달러다. 비교 대상은 주요 36개국이며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큰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소개됐다.

한 분기의 경상수지를 비교한 수치

이번 비교는 2026년 2분기에 발생한 경상수지 흑자다. 나라의 전체 경제 규모나 국민소득 순위를 뜻하지 않으며, 연간 누적 실적과도 구분해야 한다.

독일·일본 합계와 137억4000만 달러 차이

보도된 한국 수치에서 독일·일본 합계를 빼면 137억4000만 달러다. 통계의 대상 국가와 기간이 같은지 확인한 뒤 비교해야 한다. 이후 통계가 수정되면 수치도 달라질 수 있다.

실적과 연간 전망은 별개

해당 보도는 반도체 수출 호조를 배경으로 향후 경상흑자 전망도 소개했다. 전망은 이미 집계된 2분기 실적과 다르다. 사진은 항만 자료사진으로 특정 분기의 실적이나 당시 현장을 보여주는 장면은 아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