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달루르 계곡 입구의 새 지열 온천…운영사, 2026년 9월 개장 예정 안내
900㎡ 라군·사우나·냉수 풀 갖춰…정확한 첫 개장일은 아직 공지 전
아이슬란드 여행지에 새로운 지열 온천이 들어선다. 레이캬달루르 계곡 입구의 ‘레이캬보드(Reykjaböð) 온천’이다.
운영사 공식 FAQ에는 2026년 9월 개장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 다만 정확한 개장 날짜는 추후 발표한다고 밝혀, 여행 일정을 잡을 때 이미 영업 중인 시설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레이캬보드 온천, 어디에 생기나
위치는 아이슬란드 남부 흐베라게르디(Hveragerði)의 레이캬달루르 계곡 입구다. 운영사 안내에 따르면 레이캬비크에서 차로 약 35분,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는 약 75분 거리다.
온천을 중심으로 한 시설에는 약 900㎡ 규모의 지열 라군과 서로 다른 온도의 냉수 풀, 사우나, 휴식 공간, 물속 바, 비스트로가 계획돼 있다. 공식 FAQ가 안내하는 라군 수온은 약 37~40℃다.

방문 전 개장 여부부터 확인해야
운영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으며, 기본 온천 입장권은 7900아이슬란드 크로나부터 안내한다. 추가 배스하우스 이용 상품은 1만5900크로나부터다. 상품과 요금은 예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예약 페이지가 열려 있다는 사실만으로 방문하려는 날짜에 시설이 실제 운영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정확한 개장일, 입장 가능 시간, 예약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글의 이미지는 운영사가 공개한 조감도를 참고해 콘텐츠용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현재 현장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공식 자료: 레이캬보드 FAQ, 레이캬보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