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 겐고가 설계한 코펜하겐 KAI의 개장이 예고됐다.
12월5일 오픈하우스 무료입장과 이후 이용 요금은 별개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공공 수영장이 문을 엽니다. 물가를 따라 솟은 벽돌 탑 다섯 개가 인상적인 KAI입니다.
파피뢰엔에 들어선 물 문화 시설
파피뢰엔에 자리한 시설은 약 30만 장의 수제 벽돌을 활용한 건축으로 소개됐습니다. 바깥의 견고한 인상과 달리 안쪽에서는 천장과 벽 틈으로 빛이 들어오며 수면을 비춥니다.


수제 벽돌과 빛을 담은 공간
여러 수영장과 사우나, 냉수·온수 공간을 갖춘 물 문화 시설로, 일부 이용자만을 위한 개인 리조트가 아니라 도시 공공시설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개장 오픈하우스와 상시 이용 구분
개장은 12월 5일 예정이며 당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오픈하우스가 무료로 안내됐습니다. 개장 행사 무료입장을 이후 상시 무료 이용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