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린이 긴 연습생 생활과 무명기를 돌아봤다.
어머니의 지지와 가요제 경험이 다시 노래할 힘이 됐다는 이야기다.
가수 정혜린이 긴 연습생 생활과 무명기를 돌아봤습니다. 꿈을 놓으려던 순간 다시 노래하게 된 계기도 전했습니다.
핫티즈 데뷔와 트로트 전향
정혜린은 11월 3일 MBN ‘해피라이프’에서 8년 연습생 생활 뒤 2015년 걸그룹 핫티즈로 데뷔했지만 활동 기회가 적었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에도 아르바이트와 연습을 병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학업·아르바이트 속 이어간 꿈
가장 힘들었던 2018년에는 수면 문제와 자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후 대학에 진학했고, 등록금을 마련하려 나간 가요제가 다시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어머니가 전한 지지와 무대의 의미
그 시간 자신을 지탱해 준 사람으로는 어머니를 꼽았습니다. 긴 무명기를 지나 다시 무대에 선 정혜린은 노래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