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퇴원 소식 알린 뒤 망원·월드컵·아현시장 방문
당원들의 걱정을 SNS에 소개…직접 들은 반응이라는 점 밝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퇴원한 뒤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의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장 방문 과정에서 들었다는 당원들의 우려도 자신의 SNS에 전했다.
퇴원 당일 전통시장 세 곳 찾아
정 의원은 9월 23일 SNS를 통해 퇴원 소식을 알리고, 그동안 건강을 걱정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후 망원시장과 월드컵시장, 아현시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상인과 주민을 만나 추석 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여러 차례 게시했다. 해당 사진들은 정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민주당 이러다 큰일” 발언은 정 의원의 전언
정 의원은 현장에서 일부 당원과 시민이 당의 상황을 걱정하는 이야기를 했다고 SNS에 적었다. 그가 소개한 말 중에는 “민주당 이러다 큰일 난다”, “당 돌아가는 것을 보면 속상하다”는 취지의 반응도 포함됐다.
이는 정 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전한 현장 반응이다. 모든 당원의 입장이나 당의 공식 평가로 확대해 해석해서는 안 된다.
방문 사진 공개 뒤 관심 이어져
정 의원은 퇴원 직후 여러 시장을 찾은 사진을 잇달아 올렸다. 입원 기간 건강을 걱정했던 사람들에게 복귀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구 주민과 만난 기록을 공유한 셈이다.
다만 SNS 게시물만으로 현장에서 만난 사람의 전체 규모나 발언의 대표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공개된 내용은 정 의원의 게시물에 담긴 발언과 사진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자료: 정청래 의원 SNS 게시물(2026년 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