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촬영 당시보다 몸무게 13~14kg 늘려 백기태 역 준비
시즌2 위해 새로 증량한 것은 아냐…시즌1 당시 인터뷰 발언 재조명
배우 현빈이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백기태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늘렸다고 밝힌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빈은 시즌1 관련 인터뷰와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영화 ‘하얼빈’ 때와 비교해 약 13~14kg 증량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중앙정보부 인물에게서 느껴지는 위압감을 외형으로도 보여주려는 선택이었다.
일부 이미지는 공개 자료를 참고해 재구성했으며 실제 방송 화면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왜 몸을 키웠나
현빈이 맡은 백기태는 1970년대 권력기관인 중앙정보부 소속 인물이다. 현빈은 이 인물이 화면에 등장하는 순간부터 존재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얼빈’을 준비할 때는 체중과 근육을 줄였지만,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운동과 벌크업으로 체격을 키웠다. 정장, 가르마, 소품까지 흐트러짐 없는 외형을 만들려 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시즌2 위해 증량’과는 다른 이야기
온라인에서는 시즌2 소식과 이 발언이 함께 공유되면서 현빈이 시즌2 촬영을 위해 새로 13~14kg을 늘렸다는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러나 확인된 발언은 시즌1의 백기태 역을 준비하면서 ‘하얼빈’ 때보다 증량했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같은 수치를 시즌2의 새로운 체중 변화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시즌2의 구체적인 촬영 체중이나 추가 증량 여부는 별도의 공식 설명을 확인해야 한다.

작품에서 봐야 할 지점
현빈의 변화는 단순한 체중 숫자보다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연기 준비에 가깝다. 차갑고 빈틈없는 표정과 큰 체격, 단정한 의상이 백기태의 권력 지향적 성격을 함께 만든다.
새 시즌에서는 이미 구축된 백기태의 외형과 태도가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공개 일정과 작품 정보는 디즈니+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