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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김다현 관련 무대 발언 사과…“명백한 실언이었다”

001 심수봉 김다현 논란과 사과

심수봉, 공연 중 김다현 관련 발언에 공식 사과
“명백한 실언”이라며 후배와 가족에게 사과 뜻 전달

가수 심수봉이 공연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뒤 사과했다. 심수봉은 9월 21일 발표한 입장에서 당시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일 전북 진안에서 열린 트로트 공연에 차례로 섰다. 심수봉의 무대 발언이 알려지면서 미성년자인 김다현을 향한 공개적인 표현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이 나왔다.

가수 심수봉과 김다현 관련 공개 사진

심수봉이 밝힌 사과 내용

심수봉은 축제 현장에서 나온 자신의 말이 실언이었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행사장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앞선 가수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는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설명이 발언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라며 김다현과 가족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팬과 관객, 행사 관계자에게도 유감의 뜻을 전했다.

한 장면만 떼어 전달하면 맥락 놓친다

무대에서 나온 원래 발언은 논란의 계기였지만, 이후의 해명과 사과도 함께 전해야 사안의 경위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기사에서는 미성년 가수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표현을 반복해서 인용하지 않았다.

김다현 측의 별도 반응이나 두 사람의 향후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하지 않는다. 이 기사에 사용한 사진은 공개된 인물 사진이며, 논란이 된 무대 장면을 재현한 사진은 아니다.

이미지: 두 가수의 공개 사진. 9월 21일 전해진 심수봉의 사과 입장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