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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집기 파손 사건…경찰, 출국한 용의자 4명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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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한 중식당에서 집기 파손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이 특정한 용의자 4명은 사건 당일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서 유리창과 내부 집기가 훼손된 사건이 발생했다. 분당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남성 4명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이 범행에 가담했는지와 구체적인 경위는 수사 결과로 확인돼야 한다.

24일 신고 접수…매장 내부 훼손 확인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업주의 신고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깨진 유리창과 긁힌 집기, 매장 안에 뿌려진 검은 액체 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 중식당 기물 파손 사건 관련 이미지 1

용의자 4명 특정…경찰 “이미 출국”

경찰은 사건 당일 CCTV와 이동 경로를 확인해 4명의 신원을 파악했다. 다만 이들은 같은 날 오전 항공편으로 출국한 상태였다고 뉴스1은 27일 경찰 설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분당 중식당 기물 파손 사건 관련 이미지 2

범행 동기 추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식당 상호를 두고 범행 배경을 추측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경찰이 동기를 확정해 발표한 것은 아니다. 경찰은 국제 공조를 통해 용의자 추적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다. 신원·범행 경위·책임 소재는 향후 경찰 발표와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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