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초록우산이 함께한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2017년 가족 재회 사례 소개…최근 발생한 일과 구분
크라운제과의 ‘희망과자’는 과자 포장에 실종아동 정보를 담아 가족 찾기를 돕는 캠페인이다. 회사의 사회공헌 안내에 따르면 초록우산과 함께 2016년 시작했다.
일상에서 접하는 과자 포장을 알림 창구로
캠페인은 사진과 인적 사항을 과자 포장에 실어 더 많은 사람이 실종아동 정보를 접하도록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식품을 구매하는 일상과 가족 찾기 활동을 연결한 방식이다.
제품 사진을 공유할 때도 포장에 담긴 캠페인의 목적과 시점을 구분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 모든 과자나 현재 판매되는 모든 포장에 같은 정보가 들어간다는 뜻은 아니다.

오래 헤어진 가족의 재회 사례도 소개
크라운제과는 캠페인 이후 가족 재회 사례를 사회공헌 자료에서 소개한다. 2017년 5월에는 52년 만에 가족을 만난 사례가 알려졌다.
이는 과거에 있었던 재회 사례다. 2026년 10월의 새 사건처럼 날짜를 바꿔 전달하지 않는다. 신원 확인과 가족 확인 과정이 필요한 만큼 사진의 닮은 모습만으로 같은 사람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다.
관련 정보는 공식 안내…제보는 경찰로
캠페인의 배경과 사례는 크라운제과·초록우산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접한 사진은 게시 시점과 출처를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다.
실종아동 관련 신고나 제보는 경찰 112로 연결할 수 있다. 개인의 연락처나 확인되지 않은 신상 정보를 댓글에 공개하기보다 공식 신고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