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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감, 겹치지 않게 먼저 얼리세요…소분 냉동하는 방법

남은 감, 겹치지 않게 먼저 얼리세요…소분 냉동하는 방법

감 조각을 쟁반에 한 겹으로 얼린 뒤 밀폐 봉지에 소분
해동 후 달라지는 식감 고려…스무디·디저트로 활용

한꺼번에 익어 다 먹기 어려운 감은 손질한 뒤 쟁반에 한 겹으로 얼려 소분하면 필요한 양만 꺼내 쓰기 편하다.

봉지에 넣기 전, 쟁반에서 먼저 얼리기

상태가 좋은 감을 씻어 물기를 정리하고 껍질을 벗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감 조각은 쟁반이나 접시에 서로 겹치지 않게 펼친다.

조각이 단단하게 얼면 밀폐 봉지에 옮겨 공기를 빼고 보관한다. 처음부터 한 봉지에 몰아 넣으면 조각끼리 붙어 필요한 만큼 덜기 어렵다.

냉동한 감은 해동 후 식감이 달라져요
냉동한 감은 해동 후 식감이 달라져요

해동하면 식감 달라져…스무디·디저트로

얼린 감은 해동하면서 식감이 부드러워진다. 생과일처럼 단단한 식감을 원하는 용도보다는 스무디, 소스나 디저트 재료에 맞는다.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갈아 활용할 수 있다. 냉동은 상한 감을 되살리는 방법이 아니므로 손질 전에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한다.

보관 날짜와 냉동실 온도 확인

봉지에는 냉동한 날짜를 적어 먼저 넣은 감부터 꺼내 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내하는 냉동 보관 온도는 영하 18도 이하다.

곰팡이가 보이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는 감은 먹지 않는다. 손질과 소분을 마친 감도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양만 꺼내 활용한다.

자료: 관련 공개 자료 · 확인 자료 1

사진: Frank Schulenburg · Nadiya Li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감 사진 원본 · 냉동 감 사진 원본. 주변 배경 확장·세로 편집·먹세권 조판. 해당 사진과 편집본의 재사용에는 위 라이선스 조건이 적용된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