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전 투약 경위와 유해물질 노출 실태 조사 지시
회사 측은 의료진 상담과 직원의 자율 선택에 따른 치료라고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DN오토모티브 울산공장의 납 배출 주사 투약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와 위법 사항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검진 전 투약 경위와 유해물질 노출 실태가 쟁점이다.
위키트리의 10월 12일 보도는 고용노동부의 수사 의뢰와 회사의 기존 해명을 함께 전했다. 의혹 제기와 수사, 최종 유죄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
건강검진 전 투약 의혹
보도된 의혹은 특수건강진단을 앞두고 킬레이션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설명해 투약했다는 내용이다. 노동당국은 건강보호 조치 방해 여부 등을 수사기관에 확인하도록 의뢰한 것으로 소개됐다.
회사 측이 밝힌 기존 입장
회사 측은 자체 건강관리 기준을 넘어선 직원에게 지원한 치료의 일종이며 의료진 상담 후 당사자가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의혹을 부인한 회사의 입장을 함께 소개하고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 사실을 확정하지 않는다.

조사 지시와 판결은 달라
대통령의 지시는 유해물질 노출과 주사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하라는 내용이다. 수사 의뢰를 회사의 유죄 확정과 같은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기사 사진은 대통령의 공개 공식 일정 자료로 공장 내부나 실제 투약 장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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