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멜론 산도 속 과일 두께 지적하며 사진 공개
판매 매장·전체 구성은 독립 확인 안 돼…사진만으로 사기 단정 못 해
9,500원에 샀다는 멜론 산도에 과일이 얇게 들어 있었다는 구매자 게시물이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과 구매자의 설명을 바탕으로 한 논란으로, 판매자의 설명이나 실제 상품 전체 구성이 확인된 사안은 아니다.
구매자가 공개한 멜론 산도 사진
구매자는 백화점 팝업에서 멜론 산도를 구입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크림을 바른 식빵과 얇게 자른 멜론 조각이 보인다. 구매자는 가격에 비해 과일이 얇다는 취지로 불만을 나타냈다.
사진은 한쪽 면과 빵을 펼친 모습을 담고 있다. 다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의 과일 양이나 실제 판매 당시 상품의 전체 구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가격과 판매 경위는 구매자의 설명
9,500원이라는 가격과 백화점 팝업에서 구매했다는 경위는 게시자의 설명에 따른 것이다. 이 글은 특정 백화점이나 판매 매장을 지목하지 않는다.
해당 판매자의 설명과 원재료 구성, 교환·환불 처리 여부는 확보하지 못했다. 일부 사진만으로 고의로 속였다거나 모든 상품이 같은 상태였다고 단정할 수 없다.

구매 전 구성 확인, 문제 있으면 영수증 보관
과일 샌드위치를 살 때는 진열된 단면뿐 아니라 과일 종류와 중량, 상품 설명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표시된 구성과 실제 상품이 다르다고 생각되면 상품 사진과 영수증을 보관한 뒤 판매처에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게시물은 구매자의 경험과 사진을 소개한 것으로, 특정 업체의 위법 행위나 조사 결과가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관련 보도: TV조선 10월15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