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16일 이름·나이·얼굴 공개 결정
살인미수 혐의 수사 중…피해 회복과 사건 경위 규명 중요
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혐의를 받는 최충락(59)의 신상이 16일 공개됐다. 인천경찰청이 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다. 신상 공개 결정과 재판의 최종 판단은 구분된다.
심의위원회 거쳐 공개
경찰은 범행의 중대성, 확보된 증거와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개 기간은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로 안내됐다.
13일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사건
보도에 따르면 최 씨는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을 공격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가운데 8명이 부상자로 분류됐다.
피해 회복과 수사 절차
피의자 진술만으로 범행 동기를 모두 사실로 확정할 수는 없다. 피해자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고 정확한 경위를 밝히는 일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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