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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대신 “10분만 쓸게요” 쪽지…2022년 스터디카페 사연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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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노트북이 사라졌다는 스터디카페 사연이 다시 공유됐다.

책상 위에는 잠깐 사용하겠다는 쪽지가 남았고, 허락 없는 물건 사용에 관심이 모였다.

공부하던 자리로 돌아왔는데 노트북 대신 쪽지만 놓여 있다면 어떨까. 스터디카페에서 겪었다는 과거 사연이 온라인에서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2022년 1월 22일 인사이트가 소개했던 커뮤니티 사연이다. 최근 새로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당시 게시물과 사진이 다시 공유된 경우다.

책상 위에 남겨진 짧은 쪽지

공개된 사진에는 노트북이 놓였을 법한 책상과 작은 쪽지, 케이블 등이 보인다. 쪽지의 핵심은 주인에게 먼저 동의를 구한 것이 아니라 물건을 가져간 뒤 잠깐 쓰겠다는 말을 남겼다는 데 있다.

“잠깐”이라는 말보다 중요한 동의

사연을 접한 사람들이 주목한 것도 사용 시간 자체보다는 물건 주인의 허락 여부다. 짧게 쓰고 돌려줄 생각이더라도, 주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다.

현재 사건과는 구분해서 볼 과거 사연

이 사진은 2022년 소개된 자료다. 이후 노트북 반환 여부나 당사자들의 조치까지 이번 재공유 화면만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만 공용 학습 공간에서도 개인 물건의 사용에는 먼저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문제를 떠올리게 한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