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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서울 역삼동의 한 고깃집에서 21명이 회식한 뒤 186만2000원이 청구됐다가 93만7000원으로 정정됐다는 과거 고객 사연이 다시 소개됐다. 제공된 영수증의 날짜는 2022년 6월 28일로, 새로 발생한 사건과는 구분해야 한다.

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대표 사진

2022년 영수증 담긴 고객 사연…186만2000원에서 93만7000원으로 정정

업체는 직원 실수 사과…고의 과다 청구나 사기 확정 사례와 구분

서울 역삼동의 한 고깃집에서 21명이 회식한 뒤 186만2000원이 청구됐다가 93만7000원으로 정정됐다는 과거 고객 사연이 다시 소개됐다. 제공된 영수증의 날짜는 2022년 6월 28일로, 새로 발생한 사건과는 구분해야 한다.

고객이 확인한 세부 주문 내역

공개된 고객 글은 21명이 식사한 뒤 예상보다 큰 결제 금액을 확인하고 세부 내역을 요구했다고 설명한다. 고객은 실제 주문하지 않았다는 주류와 고기 74인분 등이 내역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제공된 영수증 사진에는 기존 결제 취소 내역과 93만7000원의 정정 결제 내역이 담겼다. 사진 속 가게명은 가려져 있으며 이 글에서도 특정 업체를 임의로 식별하지 않는다.

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관련 사진 1
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관련 사진 2

다른 단체 주문 합산됐다는 해명

먹세권 원문은 가게 측이 결제 시스템과 예약 프로그램의 연동 문제로 서로 다른 단체 손님의 주문이 합산됐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후기 답글에서 업체는 직원의 실수로 불편한 경험을 준 점을 사과하고 직원 교육에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고객의 의혹만으로 고의적인 과다 청구나 사기가 확정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관련 사진 3
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관련 사진 4

2022년 자료…현재 사건으로 혼동 주의

영수증과 후기 화면에는 2022년 6월 말의 날짜가 표시돼 있다. 이번 글은 당시 자료가 담긴 온라인 사연을 정리한 것이며 새로운 피해 접수나 수사 결과를 알리는 보도는 아니다.

원본 거래 전 과정과 이후 처리 결과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공개된 고객 주장과 결제 자료, 업체의 해명을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21명 회식에 186만원 청구…과거 역삼동 고깃집 결제 착오 사례 재조명 관련 사진 5

여럿이 식사한 뒤에는 총액뿐 아니라 품목·수량이 실제 주문과 맞는지 확인하자. 차이가 있다면 상세 영수증과 결제 취소·정정 내역을 받아 보관하고 매장에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료: 먹세권 공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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