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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번 접기 전후’ 폴더블 화면 비교 화제…시험 조건은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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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접기 전후 화면 자국 비교 사진 공유
공식 내구성 시험과 구분…촬영 조건·횟수 검증 필요

폴더블 기기를 반복해서 접은 전후의 화면을 비교한 사진이 SNS에서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은 1만 번 접은 뒤 화면 가운데 자국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소개했다.

그러나 사진 두 장의 시각적 차이만으로 기기의 장기 내구성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촬영 조건과 시험 방식의 확인이 함께 필요하다.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을 비교한 사진

공유된 사진은 접기 전과 후의 화면 모습을 나란히 보여준다. 접힌 부분이 드러나는 정도는 화면 상태와 조명, 촬영 각도 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횟수와 전체 시험 조건은 별도 확인 대상

원 게시물이 소개한 횟수와 시험 조건 전체의 정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조사의 공인 내구성 평가처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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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교와 실제 제품 수명은 다른 문제

접힘 자국이 사진에 얼마나 보이는지와 오랜 사용 뒤 기기가 정상 작동하는지는 서로 다른 평가 항목이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사용 환경과 보증 조건, 공식 사양 등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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