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에서 펴낸 후덕죽 셰프의 첫 책
근성·방향성·호기심·사람이라는 네 가지 가치 담아
중식 요리사 후덕죽이 첫 에세이 ‘기본에 대하여’를 펴냈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이 책은 60년 가까이 주방을 지키며 얻은 일과 삶의 원칙을 담았다.
오랜 요리 인생에서 얻은 네 가지 가치
책은 근성, 방향성, 호기심, 사람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후덕죽의 경험과 생각을 풀어낸다. 요리 기술뿐 아니라 일을 지속하는 태도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관점을 다룬다.
주방을 지키는 태도와 후배 양성
후덕죽은 호텔신라 중식당 팔선 등을 거치며 국내 중식 파인다이닝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첫 책에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지켜온 기본과 원칙이 담겼다.
10월 29일 출간 간담회에서도 후배 요리사 양성에 관한 뜻을 전했다. 책의 상세 소개와 구매 정보는 출판사와 서점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