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당 월 5만1900원→4만9200원…7년 전보다 하락
2층은 2만2000원→2만3000원…층별 평균 흐름 차이
서울 집합상가의 1층 평균 임대료가 7년 전보다 5.2% 낮아진 반면 2층은 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분기와 2026년 3분기의 ㎡당 월 임대료를 비교한 결과다.
1층은 하락하고 2층은 상승
서울 집합상가 1층의 평균 월 임대료는 2019년 3분기 ㎡당 5만1900원에서 2026년 3분기 4만9200원으로 내려갔다. 반면 2층은 같은 기간 2만2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승했다.

목적형 소비와 상권 이용의 변화
보도는 SNS를 보고 가게를 찾아가는 소비와 온라인 쇼핑·배달 확산 등을 상권 이용이 달라지는 배경으로 거론했다. 지상 1층의 보행 유동만으로 점포 경쟁력이 결정되던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집합상가 평균 수치로 봐야
이 수치는 서울 집합상가의 층별 평균을 비교한 값이다. 지역별 상권이나 개별 점포의 임대료가 모두 같은 비율로 움직였다는 뜻은 아니다. 사진은 명동 상가를 담은 자료사진으로, 특정 점포의 현재 영업 상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