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서 엘리트 피아니스트 강비오를 연기하기 위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군 전역 뒤 처음 선보이는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 준비

제작발표회서 밝힌 11kg 감량
제작발표회 영상에서 송강은 마른 체형과 예민한 인상을 지닌 인물을 완성하기 위해 몸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외형 변화는 피아노 연주와 감정 표현을 포함한 캐릭터 준비 과정의 일부였다.

한 의자에서 연주한 촬영 비화
송강과 이준영은 한 의자에 나란히 앉아 피아노를 치는 장면을 촬영하며 재미있고 따뜻했지만 공간이 좁아 불편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두 배우의 체격 차이와 가까운 동선이 장면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강·이준영의 우정과 경쟁
작품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강비오와 최정요가 음악을 매개로 우정과 경쟁을 오가는 10년의 시간을 그린다. 장규리가 맡은 홍재인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곁에서 지켜보는 인물이다.
29일 첫 방송
‘포핸즈’는 29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되고 TVING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송강의 복귀작이자 입대한 이준영의 사전 촬영 작품이라는 점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