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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 사퇴 후폭풍…개혁신당 창당 후 최대 위기

이준석 대표 사퇴 후폭풍…개혁신당 창당 후 최대 위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방선거 뒤 당의 쇄신 방향에 대한 합의를 이끌지 못했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당의 인지도와 지지 기반이 이 대표 개인에게 크게 의존해온 만큼 리더십 공백이 커졌다.

이준석 대표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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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동반 사퇴와 권한대행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일부 최고위원도 함께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지도부는 사실상 총사퇴 수순을 밟았다. 별도의 비상대책위원회 규정이 없어 천하람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지방선거 참패 책임론

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에 후보 192명을 냈지만 기초의원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광역·기초단체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고 후보 검증 실패 논란까지 겹치며 지도부 책임론이 커졌다.

2028년 총선 전략 이견

당내에서는 2028년 총선을 앞두고 주요 인사의 출마 지역을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 확장 전략과 개별 인사들의 지역 기반이 맞지 않았다는 관측이다.

60일 안에 새 지도부 선출

개혁신당은 60일 안에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할 계획이다. 독자 노선을 이어갈지 범보수 재편에 참여할지, 지방선거 패배 뒤 당의 방향을 어떻게 다시 세울지가 과제로 남았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