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과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작품은 2027년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도 선정되며 공개 전부터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24년 만의 베니스 경쟁부문 복귀
이창동 감독이 베니스 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은 ‘오아시스’ 이후 24년 만이다.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2026년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극장과 온라인 공개 일정
‘가능한 사랑’은 9월 23일 극장 개봉한 뒤 11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일정으로 소개됐다.
영화제 상영과 국내 극장 개봉, 온라인 공개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시점의 평가와 관객 반응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