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에 별도의 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단기간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기존 메시지와 달리 장기 상황까지 고려하는 태도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다.

“시간표는 없다”는 발언
26일 현지 매체 인터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복귀 시한을 묻는 질문에 “시간표는 없다”고 답했다.
그는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특정한 기한도 정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협상 가능성과 장기전 전망
시한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말은 협상 가능성을 닫았다는 뜻과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미국과 이란의 후속 입장, 실제 협상 채널의 재가동 여부가 향후 상황을 판단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