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중·고교와 대학에서 베트남 출신 학생의 비중이 빠르게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은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부모의 출신국과 대학 외국인 학생 국적에서 모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26년 교육기본통계 결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7일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은 21만838명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전체 이주배경학생 규모이며, 베트남 학생 수 자체와는 구분해 읽어야 한다.

대학가까지 이어진 변화
대학 외국인 학생 구성에서도 베트남이 중국을 제치고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소개됐다.
학교급과 지역별 세부 비율은 교육기본통계 원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증가 폭과 분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