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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부터 마늘까지…지역 특산물 닮은 버스정류장 눈길

muksegwon 03 01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버스정류장으로 변신했다. 사과와 유자, 감, 멜론, 마늘 모양을 그대로 살린 이색 정류장이 여행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역 특산물 모양 버스정류장 본문 이미지 1

청송의 사과 정류장을 비롯해 고흥 유자, 청도 감, 곡성 멜론, 의성 마늘을 형상화한 시설은 대중교통 공간에 지역 정체성을 담은 사례다.

사과 모양으로 맞이하는 청송

경북 청송군에는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크게 형상화한 버스정류장이 자리한다. 둥근 외형과 붉은 색상을 활용해 멀리서도 지역의 상징을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지역 특산물 모양 버스정류장 본문 이미지 2

유자·감·멜론·마늘도 정류장으로

전남 고흥의 유자, 경북 청도의 감, 전남 곡성의 멜론, 경북 의성의 마늘을 본뜬 정류장도 알려져 있다. 지역마다 다른 농산물의 형태와 색을 시설 디자인에 반영한 점이 공통적이다.

지역 특산물 모양 버스정류장 본문 이미지 3

생활 시설과 관광 콘텐츠의 결합

버스를 기다리는 일상적인 공간이 사진을 남기는 명소로 확장되면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방문 때는 도로 주변 안전과 주민 이용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핵심 내용 정리

  • 청송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형상화한 정류장
  • 생활 편의시설에 지역 정체성과 관광 요소 결합
  • 방문 촬영 시 교통안전과 주민 이용 배려 필요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