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열라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을 만두에 옮긴 신제품 ‘열찐만두’를 출시했다.
돼지고기 육즙과 채소의 채즙, 쫄깃한 전분피를 조합하고 여섯 알을 트레이에 담아 전자레인지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가 대표 라면 브랜드 열라면의 맛을 활용한 냉동만두 신제품 ‘열찐만두’를 선보였다.
열찐만두는 익숙한 라면의 매운맛을 만두소에 접목한 제품이다. 열라면을 그대로 만두 옆에 곁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매콤한 풍미를 만두 한 알 안에서 느끼도록 기획했다.
열라면의 화끈한 맛에 육즙과 채즙 더했다
제품의 중심은 열라면 특유의 선명한 매운맛이다. 오뚜기는 돼지고기의 육즙과 채소에서 나오는 채즙을 함께 살려 매운맛만 강하게 남기보다 감칠맛이 이어지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만두피에는 포자 형태의 전분피를 적용했다. 얇고 부드러운 피보다는 씹을 때 탄력과 쫄깃함을 느끼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매운 라면을 좋아하지만 국물이나 면보다 간편한 한입 메뉴를 찾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간식이나 야식, 간단한 한 끼에 곁들이기 쉬운 형태다.
여섯 알 트레이 포장…전자레인지로 간편 조리
열찐만두는 여섯 알을 한 트레이에 담았다. 별도의 접시에 옮겨 담거나 찜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줄여 포장 상태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포장에는 전자레인지 기준 약 2분 30초 조리 안내가 표시돼 있다. 조리 기기의 출력에 따라 필요한 시간은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조리 때는 포장지의 세부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
트레이형 찐만두는 조리 후 설거지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혼자 먹는 간식이나 늦은 시간 야식처럼 빠른 준비가 중요한 상황에 맞춘 구성이다.
참깨찐만두·순후추찐만두 잇는 브랜드 확장
열찐만두는 오뚜기가 보유한 식품 브랜드의 맛을 찐만두로 확장한 제품이다. 앞서 선보인 참깨찐만두와 순후추찐만두에 이어 친숙한 제품 이미지를 냉동만두에 연결했다.
라면과 조미료에서 익숙한 맛을 활용하면 소비자는 제품을 먹기 전에도 풍미를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동시에 기존 제품과 다른 형태로 즐기는 재미를 준다.
다만 매운맛에 민감하거나 어린이가 먹을 경우에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맵기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판매 가격과 입고 일정은 유통 채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핵심 정보
- 제품명: 열찐만두
- 브랜드: 오뚜기
- 구성: 여섯 알 트레이 포장
- 중량: 180g
- 특징: 열라면의 매운맛·돼지고기 육즙·채소 채즙·쫄깃한 전분피
- 조리: 전자레인지 약 2분 30초, 기기별 차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