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소를 모아둔 저장 리스트를 통합검색에서 카드 형태로 확인
강릉·경주·부산·제주 등 주요 지역부터 적용 후 확대 예정
네이버에서 지역 명소를 검색할 때 이용자가 만든 저장 리스트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여행지나 맛집, 가볼 만한 곳을 여러 개 모아둔 리스트가 검색 결과에 노출되면서 장소를 하나씩 찾는 대신 주제별 묶음으로 탐색할 수 있게 됐다.
검색 목록에서 저장 리스트로 바로 연결
지역명과 ‘가볼 만한 곳’ 같은 키워드를 함께 검색하면 관련 저장 리스트가 카드 형태로 나타난다. 사용자는 원하는 카드를 골라 리스트에 담긴 장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업체 정보뿐 아니라 다른 이용자가 어떤 동선과 주제로 장소를 묶었는지 볼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주요 10개 지역에서 먼저 시작
공개 안내 기준 강릉·경주·대구·대전·부산·속초·여수·전주·제주·파주 등 10개 지역에서 시작해 적용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실제 노출 지역과 검색 화면은 계정, 검색어, 앱 버전, 서비스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저장 리스트 이름과 구성도 중요해져
검색 결과에서 리스트가 발견될 수 있다면 제목과 설명, 장소 구성의 명확성이 더 중요해진다. 지역과 주제를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면 이용자가 내용을 이해하기 쉽다.
다만 모든 저장 리스트가 항상 노출되는 것은 아니다. 공개 범위와 운영 정책, 최신 장소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검색 서비스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핵심 정보
- 기능: 저장 리스트의 통합검색 노출
- 초기 지역: 강릉·경주·대구·대전·부산·속초·여수·전주·제주·파주
- 활용: 여행·맛집·명소를 주제별 묶음으로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