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흰다리새우·고등어·굴·광어·전복·갈치·꽃게·대하 정리
구이·조림·찜·회 등 재료별 어울리는 조리법과 구매 주의점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는 기름이 오르는 생선과 살이 차오르는 갑각류가 식탁에 자주 오른다.
추천 목록은 전어, 흰다리새우, 고등어, 굴, 광어, 전복, 갈치, 꽃게, 대하까지 모두 9종이다. 다만 산지와 수온, 어획 시기에 따라 실제 맛이 오르는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전어·고등어·갈치…구이와 조림에 어울리는 생선
전어는 구웠을 때 고소한 향이 강해지고 잔뼈째 먹기 좋다. 고등어는 지방이 올라 구이나 조림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갈치는 담백한 살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생선은 눈이 맑고 살에 탄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다. 손질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조리하고 냉장·냉동 보관 기준을 지켜야 한다.



흰다리새우·꽃게·대하…탱글한 가을 갑각류
흰다리새우와 대하는 소금구이, 찜,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꽃게는 찜이나 탕, 간장게장처럼 살과 내장의 감칠맛을 살리는 조리법이 잘 맞는다.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를 피해야 한다. 구매할 때는 냄새와 껍질 상태를 확인하고 살아 있는 제품은 안전하게 손질해야 한다.



전복·굴·광어…시기와 산지 표기 확인
전복은 회와 버터구이, 죽으로 활용하기 좋다. 광어는 담백한 흰살 생선으로 회와 구이에 폭넓게 쓰이며 굴은 수온이 내려가는 늦가을부터 맛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원 자료에는 굴과 광어의 제철을 11월 이후로 안내하고 있어 9월 추천 목록과 엄밀한 제철 표기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원산지와 생산 시기, 금어기 정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핵심 정보
- 추천 수: 9종
- 생선: 전어·고등어·광어·갈치
- 갑각류: 흰다리새우·꽃게·대하
- 기타: 전복·굴
- 참고: 산지·수온·어획 상황에 따라 제철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