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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청년 한국서 스님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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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 돕고 싶어 한국행 택했어요.”.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탄자니아 출신 덕효스님이 지난 13일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열린 제71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 회향식에서 사미계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이 돕고 싶어 한국행 택했어요.”.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탄자니아 출신 덕효스님이 지난 13일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열린 제71기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 회향식에서 사미계를 받았습니다

탄자니아 출신 덕효스님, 한국서 사미계

사미계는 출가 수행자가 지켜야 할 계율로, 수계를 받으면 본격적인 승려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2003년 탄자니아에서 태어난 덕효스님은 조계종이 현지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2023년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스님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탄자니아 청년 한국서 스님 되다

한국어 공부가 출가 인연으로

이를 계기로 출가를 결심하고 불교 교육과 한국 문화, 한글 교육을 받으며 수행자의 길을 준비했습니다

지난달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을 졸업한 덕효스님은 수계교육을 마친 뒤 오는 11월 중순까지 백양사와 용흥사에서 수행과 교육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탄자니아 청년 한국서 스님 되다

백양사·용흥사에서 수행 이어간다

앞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돕는 수행자의 길을 걸어갈 계획입니다

탄자니아 청년 한국서 스님 되다

이번 소식은 공개된 사진과 안내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새로운 공식 발표가 나오면 세부 내용은 추가로 보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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