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프링글스에 누텔라?” 초코칩·헤이즐넛 크림 조합, 실제 출시 아닌 가상 콘셉트

프링글스와 누텔라를 결합한 가상 제품 이미지가 관심을 모았다. 실제 판매 상품이나 두 브랜드의 공식 협업 발표와는 구분해야 한다.

프링글스·누텔라 가상 콜라보 콘셉트 MSG뉴스 표지

프링글스·누텔라 결합한 가상 제품 이미지 관심
실제 출시·판매 상품 아냐…공식 브랜드 협업과 구분해야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와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 누텔라를 결합한 가상 제품 이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익숙한 두 식품이 하나의 패키지에 들어간 듯한 디자인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이미지는 실제 신제품 사진이 아니라 상상으로 구성한 콘셉트다. 제품명, 출시일, 가격이 확정된 판매 상품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초코칩과 헤이즐넛 크림을 한 통에

가상 디자인은 프링글스 특유의 원통형 용기와 누텔라를 연상시키는 크림을 함께 배치한다. 칩과 스프레드를 따로 먹던 조합을 하나의 제품처럼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초콜릿색 칩과 크림의 질감을 강조한 사진은 맛을 상상하게 하지만 실제 식품의 원재료나 영양정보를 보여주는 자료는 아니다.

프링글스·누텔라 조합을 상상한 가상 콘셉트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니다
프링글스·누텔라 조합을 상상한 가상 콘셉트 이미지이며 실제 제품 사진이 아니다

로고가 보여도 공식 협업 발표는 아니다

가상 제품 이미지에 브랜드 이름이나 로고가 등장한다고 해서 해당 브랜드가 제조·판매를 승인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콘셉트 디자인과 실제 기업의 상품 발표는 별개다.

공식 신제품은 브랜드의 상품 페이지나 보도자료를 통해 판매 지역, 출시 일정, 성분, 가격 등이 안내된다. 이번 이미지에는 그러한 실제 출시 정보를 적용할 수 없다.

구매 링크·출시일 대신 아이디어로 즐기기

사진을 공유할 때에도 “출시됐다”거나 “구매할 수 있다”는 표현보다 “이런 조합이 나온다면?”이라는 가정으로 소개하는 것이 맞다.

단맛과 짭짤한 맛을 함께 즐기는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흥미롭지만, 사진만으로 실제 맛이나 알레르기 성분을 판단할 수는 없다. 실제로 식품을 조합해 먹을 때는 각 제품의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이 글의 이미지는 가상 콘셉트이며 프링글스·누텔라의 공식 신제품 또는 광고가 아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