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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4×100m 계주 38초43 동메달…실격 위기 뒤 한국 신기록

서민준·나마디조엘진·이재성·비웨사로 구성된 남자 계주팀이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획득했다. 예선 실격 판정은 상소 후 번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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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나마디조엘진·이재성·비웨사, 4×100m 계주 동메달
38초43으로 한국 기록 0.06초 단축…예선 실격 판정 번복 뒤 결승

한국 남자 4×100m 계주 대표팀이 9월 28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육상연맹은 다음 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 결과를 발표했다.

대표팀은 서민준, 나마디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로 구성됐다. 예선에서 실격 위기를 겪은 뒤 다시 얻은 결승 기회를 메달로 연결했다.

38초43…종전 한국 기록보다 0.06초 빨랐다

연맹 발표에 따르면 결승 기록은 38초43이다. 2025년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에서 세운 종전 한국 기록 38초49를 0.06초 앞당겼다.

계주는 네 선수의 속도뿐 아니라 바통 전달과 팀 호흡이 기록에 영향을 주는 종목이다. 대표팀은 결승선을 3위로 통과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계주 대표팀 실제 경기 자료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계주 대표팀 실제 경기 자료사진

예선 실격 위기…영상 소명과 상소로 번복

대표팀은 예선에서 바통 전달 구역 위반 판정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의 영상 소명과 상소 절차를 거쳐 판정이 번복되면서 결승 진출이 가능해졌다.

실격 판정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메달을 받은 것이 아니다. 판정 번복과 결승 경기의 결과를 순서대로 살펴봐야 한다.

대한육상연맹이 발표한 한국 남자 4×100m 계주팀 사진
대한육상연맹이 발표한 한국 남자 4×100m 계주팀 사진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

한국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남자 계주에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에는 한국 기록까지 새로 썼다.

네 선수와 지원진이 만들어낸 결과다. 특정 선수 한 명의 기록이나 개인전 메달로 혼동하지 않고 팀 경기의 성과로 소개하는 것이 정확하다.

경기 결과: 대한육상연맹 2026년 9월 29일 공식 발표. 사진은 경기 및 연맹 공개 자료를 MSG 형식으로 편집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