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10월 2일 발표…사회취약계층 채권 등 대상
모든 대출 무조건 면제 아냐…지원 여부는 공식 채널로 확인
새도약기금이 10월 2일 사회취약계층 등의 장기연체채권을 추가 소각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4차 소각 규모는 1조5968억원, 18만3000명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심사생략 대상 채권과 권리행사가 불가능한 채권, 소멸시효 완성·파산면책 확정 채권 등이 포함됐다.
4차 소각에 포함된 채권
이번 발표는 새도약기금이 확보한 장기연체채권 중 해당 조건을 충족한 채권의 소각에 관한 것이다.
심사생략 대상, 권리행사 불가, 소멸시효 완성 등의 사유별 규모에는 중복이 있어 합계는 중복을 제거한 수치로 제시됐다.
지원 사실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
금융위원회는 이번 지원 대상자에게 10월 중순부터 문자로 소각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여부와 신청·지원 조건은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모든 채무가 자동 면제되는 것은 아냐
소각 발표를 모든 국민의 대출이 무조건 면제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대상 채권과 상환능력 심사 여부는 구분된다.
대표이미지는 이전 출범·소각식 행사 자료로 이번 4차 소각 당일의 현장 사진이 아니다.
자료: 금융위원회 2026년 10월 2일 보도자료. 사진은 이전 행사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