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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빨리 낳아’가 이별 사유? 위피 설문 여성 70.9%·남성 38.8% 응답

‘감기 빨리 낳아’가 이별 사유? 위피 설문 여성 70.9%·남성 38.8% 응답

반복적인 맞춤법 오류 때문에 헤어지는 일을 이해한다는 응답

특정 앱 이용자 조사…가장 거슬린 오류는 ‘감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연인의 반복적인 맞춤법 실수가 이별 사유가 될 수 있는지를 물은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 위피 이용자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와 남성 응답자 사이의 차이가 나타났다.

공개된 조사 소개에 따르면 이런 이유의 이별을 이해한다는 응답은 여성 70.9%, 남성 38.8%였다. 한 번의 오타가 아니라 반복적인 오류를 묻는 질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여성 70.9%, 남성 38.8%의 의미

각 수치는 해당 설문에 참여한 여성과 남성 응답자의 비율이다. 실제로 그 비율만큼 이별했다는 통계나 앞으로 헤어질 가능성을 뜻하지 않는다.

조사를 소개한 내용은 반복적인 맞춤법 오류를 이유로 한 이별을 이해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질문의 조건을 빼고 모든 맞춤법 실수를 같은 결과로 해석할 수는 없다.

‘낳았으면’이 가장 거슬린다는 응답

가장 거슬리는 맞춤법 오류로는 전체 응답자의 46.1%가 ‘감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를 골랐다고 전해졌다. 병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말에서는 ‘나았으면’이 맞는 표현이다.

기사와 이미지에 남긴 ‘낳아’는 설문에 등장한 오류를 보여 주기 위한 문구다. MSG가 맞는 표기로 권하는 표현은 아니다.

전체 여론이나 실제 대화 증거는 아냐

이 결과는 특정 소셜 데이팅 앱 이용자의 응답이다. 모든 국민이나 모든 연인의 생각을 대표하는 수치로 확대할 수는 없다.

표지의 대화 이미지는 설명용 재구성 일러스트이며 실제 당사자의 대화 기록이 아니다. 맞춤법에 대한 인식을 소개하는 시각 자료로 구분한다.

설문: 위피 운영사 엔라이즈의 이용자 조사 소개 자료. 이미지: 사용자 제공 설명용 재구성 일러스트, MSG 편집.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