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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뒤 삼륜차에 사료 싣고…필리핀 청년의 유기동물 무료 밥차

필리핀 말라본시에서 유기동물에게 식사를 전하는 청년의 활동이 알려졌다. 제럴드 베탄코르는 작은 삼륜차에 사료와 물을 싣고 거리를 돌고 있다.

퇴사 뒤 삼륜차에 사료 싣고…필리핀 청년의 유기동물 무료 밥차 표지

말라본시 제럴드 베탄코르, 사비로 이동식 급식소 운영
하루 100마리 급식 목표…물과 사료 싣고 골목길 찾아

필리핀 말라본시에서 유기동물에게 식사를 전하는 청년의 활동이 알려졌다. 제럴드 베탄코르는 작은 삼륜차에 사료와 물을 싣고 거리를 돌고 있다.

자신의 비용으로 운영하는 이동식 급식소다. 일자리를 그만둔 뒤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이웃의 동물 급식 활동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소개됐다.

반려견 산책에서 시작한 변화

제럴드는 반려견 에이스와 산책하다 길 위의 강아지에게 밥을 주는 이웃을 만났다. 그 경험은 자신도 거리의 동물을 위해 움직이기로 결심한 계기가 됐다고 한다.

필리핀 유기견 밥차 청년 본문 1

사료와 물을 싣는 삼륜차

직접 마련한 이동 수단을 이용해 여러 골목을 찾아간다. 한 장소에서 기다리기보다 동물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방식이며 하루 100마리의 식사를 챙기는 것을 목표로 소개했다.

익숙한 급식소가 된 작은 차량

공개된 장면에는 사료를 먹는 개와 고양이, 급식을 준비하는 청년의 모습이 담겼다. 개인이 이어가는 작은 실천이 거리의 동물들에게는 반복해서 찾아오는 식사 시간이 되고 있다.

필리핀 유기견 밥차 청년 본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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