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에서 수술과 자존감 고민 털어놔
남편과 만난 뒤 달라진 마음 이야기
코미디언 김혜선이 남편의 말에서 큰 위로를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외모에 대한 고민과 결혼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과거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추려 했던 경험과 수술 후 겪은 불편함을 돌아봤다. 남편은 외형보다 김혜선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줬다고 했다.
외모를 둘러싼 시선과 고민
김혜선은 몸을 함부로 만지는 사람 때문에 불편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으로 수술을 했지만 외형의 변화만으로 자존감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불편함을 먼저 생각해준 남편
독일 유학 중 만난 남편은 보형물 때문에 불편하다면 제거해도 된다는 뜻을 전했다. 김혜선은 그 반응을 통해 자신이 겉모습만으로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느꼈다고 했다.
서로를 존중하며 이어온 결혼 생활
김혜선은 2011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8년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방송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들이는 관계의 의미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