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서울광장 시민추모대회 참석
유가족·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조사 협조 밝혀
이태원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열린 시민추모대회에서 정부의 사과와 진상 규명 협조 약속이 전해졌다. 행사는 지난 10월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과하며 수사와 특별조사위원회 조사에 필요한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희생자를 기억한 서울광장 추모대회
시민과 유가족은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을 확인하고 변화를 이어가야 한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정부의 사과와 조사 협조 약속
총리는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와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약속이 실제 조치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기억에서 안전한 사회의 변화로
추모는 희생자를 기억하는 일과 함께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과제를 돌아보는 자리다. 유가족과 피해자의 회복,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