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뉴스

역삼동 두 건물 7분 간격 화재…방화 용의자 동묘앞역 인근서 검거

msgnews 1648 001 approved v5

20일 특허법인 관련 사무실 두 곳에 불
첫 화재 약 4시간 20분 뒤 검거…경위 조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의 방화 용의자가 붙잡혔다. 보도 당시 두 건물에서 다친 사람은 19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4시 16분께 동묘앞역 인근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첫 화재가 발생한 지 약 4시간 20분 만이다.

7분 사이 잇따른 두 건물 화재

첫 불은 오전 11시 54분께 신명빌딩에서 났고, 낮 12시 1분께 인근 한양빌딩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두 곳 모두 특허법인 관련 사무실이 있는 건물로 알려졌다.

부상자 발생과 현장 대피

신명빌딩에서는 중상자를 포함해 11명이 다쳤고, 한양빌딩에서는 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대피했고 소방당국이 진화와 구조에 나섰다.

범행 동기와 화재 연관성 조사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다. 두 화재의 연관성과 발화 원인, 재산 피해 규모 역시 수사와 합동 조사를 통해 확인할 사안이다.

역삼동 연쇄방화 용의자 검거 관련 이미지 1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