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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친모 살해 혐의 40대 딸 구속…법원 “도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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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서울남부지법, 존속살해 혐의 영장 발부
신고 뒤 조사에서 부인…경찰은 경위·동기 수사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위키트리의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법원 출석 뒤 구속영장 발부

여성은 경찰관들과 함께 법원에 출석했다. 취재진이 혐의 인정 여부와 사건 경위를 물었지만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은 수사를 위한 신병 확보 절차로 유죄 확정과는 다르다.

신고 내용과 가족관계 확인

경찰은 10월 22일 오전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초기 신고 내용과 달리 피해자는 친어머니로 확인됐고, 적용 혐의도 존속살해로 바뀌었다고 보도됐다.

범행 동기와 당일 정황 조사

여성은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후 조사에서는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 진술과 사건 당시 정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미확인 동기나 건강 상태를 사건 원인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