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사체 추정 사진과 개인 연락 요청 글 공유
포장 테이프만으로 촬영·도축 장소 확정할 수 없어
고양이 고기를 판매한다는 취지의 온라인 게시물이 공유되며 논란이 일었다. 글에는 동물 사체로 보이는 사진과 개인 메시지로 연락하라는 내용이 담겼지만, 실제 거래와 유통 경로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공유된 게시물에서 확인되는 내용
공개된 화면은 동물 고기를 판매한다고 주장하는 글과 연락을 유도하는 표현을 보여준다. 게시물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실제 고기가 거래됐다는 사실은 각각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글 포장만으로 장소를 단정할 수는 없어
사진에 한글 포장 테이프가 보인다는 점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도축 장소나 촬영 국가, 실제 유통 경로까지 확정할 수는 없다. 게시자의 국적을 임의로 추정해 특정 집단 전체와 연결해서도 안 된다.
진위와 거래 여부에 대한 확인 필요
구체적인 피해나 유통을 판단하려면 원 게시물의 맥락과 거래 자료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본문은 민감한 부분이 가려진 게시 화면을 담았으며 사체의 세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