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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중국어 거리 광고 사진 논란…번역만으로 불법 영업 단정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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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등에 부착된 문구와 번역 온라인 공유
실제 영업 내용·위법 여부는 별도 확인 사안

압구정 거리에서 촬영됐다고 소개된 중국어 광고 사진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됐다. 게시물은 오토바이 등에 붙은 광고와 일부 문구의 번역을 제시했다.

일부 표현을 근거로 불법 영업을 홍보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지만, 사진만으로 해당 업소의 실제 영업 형태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거리에서 발견됐다고 소개된 광고판

사진에서는 중국어로 적힌 문구와 여러 홍보 이미지가 보인다. 해당 사진의 촬영 시점과 구체적인 영업 실태는 사진의 시각적 내용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번역과 위법성 판단은 다른 문제

문구의 번역이 소개됐다는 이유만으로 범죄가 실제로 성립했다고 볼 수는 없다. 광고 내용의 의미와 실제 제공하는 서비스, 관계 기관의 확인을 구분해야 한다.

국적이나 업소 전체에 대한 일반화 주의

중국어를 사용한 광고라는 사실이 업소 운영자의 국적이나 불법성을 자동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확인되지 않은 신상과 혐의를 덧붙이기보다 구체적인 사실과 절차를 살필 필요가 있다.

압구정 중국어 광고 논란 관련 이미지 1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