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발언서 국민 생명·안전 보호 강조
위험 신호 조기 포착과 예방 체계 보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며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예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뒤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국민의 불안을 줄이기 어렵다는 취지다.
강력범죄 대응에 강한 각오 주문
위키트리의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국가의 기본 책무로 제시했다.

위험 신호를 조기에 찾는 체계
발언의 초점은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등의 위험을 앞서 포착하는 데 있다. 예방 체계와 현장 대응, 피해자 보호가 연결돼야 한다는 주문으로 읽힌다.

발언과 시행 대책은 구분
대통령의 방향 제시가 곧 새로운 법률 시행이나 특정 처벌의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제도 변화와 예산, 시행 일정은 관계 기관의 후속 발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