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KBS아레나 공연 장면 공유
새로 덧붙인 즉석 발언과는 달라
양홍원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뒤 예정된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10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 ‘2026 스카 페스티벌: Super-Swag’ 공연이다.
현장 영상이 공유되면서 공연에서 부른 ‘ROSE’의 가사가 다시 주목받았다. 노래에는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담긴 대목이 있다.
논란 뒤 이어진 공연
공연은 논란이 이어지던 시점에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모습과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온라인에 전해지며 해당 곡을 바라보는 반응도 이어졌다.
논란의 시점과 가사의 내용이 맞물린 것이 관심의 배경이다. 다만 무대에서 확인되는 공연 장면과 사생활 의혹의 진위는 별개의 사안이다.

‘ROSE’ 가사에 담긴 이름
‘ROSE’는 두 사람이 교제하던 시절 이별을 겪으며 만든 곡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등장하는 가사는 논란 직후 즉석에서 새로 덧붙인 발언이 아니다.
이 대목을 공연 중 새롭게 내놓은 해명이나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곡이 만들어진 맥락과 다르다.
소속사 반박과 공개 무대
소속사 AP 알케미는 모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폭로 자료가 편집됐다는 주장과 법적 대응 입장도 밝혔다.
공연 영상과 함께 소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관계를 설명하는 자료다. 결혼식 사진을 이번 페스티벌 당일 촬영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