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곡에 있던 이름이 다시 주목
소속사는 사생활 의혹 반박 입장 유지
양홍원이 공연에서 부른 ‘ROSE’의 가사가 다시 관심을 모았다. 10월 24일 무대에서 아내 원현주의 이름이 담긴 대목을 소화한 장면이다.
온라인에서는 논란 직후 나온 발언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지만, 해당 표현은 곡에 원래 들어 있던 가사로 소개됐다.
공연에서 다시 주목받은 가사
공연이 사생활 의혹 이후 진행되면서 같은 가사가 새로운 상황 속에서 다시 들렸다. 무대에서 부른 노래의 내용과 실제로 별도 입장을 밝힌 것인지는 구분해야 한다.
해당 대목은 사생활 의혹에 대응해 즉석에서 덧붙인 공식 발언으로 확인된 것이 아니다.
과거 사연을 담은 노래
‘ROSE’는 두 사람이 교제 중 이별을 겪으며 만든 곡으로 알려졌다. 이름이 등장하는 표현에도 당시의 사연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노래가 만들어진 시점과 현재 공연 시점을 함께 보면 가사의 맥락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의혹에 대한 소속사 설명
소속사 AP 알케미는 제기된 의혹을 반박하며 폭로자 고소와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는 소속사 측이 내놓은 설명이다.
당사자들의 주장이 엇갈리는 사안에서 가사의 내용만으로 의혹의 진위나 현재 관계의 상황을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