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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 빌려달라던 딸에게 바로 송금…어머니 “현중 씨한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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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끊길 거라던 조언과 다른 결과

송금 화면 본 뒤 달라진 어머니 답장

관심을 보이는 남성과 연락을 끊고 싶다는 딸에게 150만원을 빌려 달라고 해보라는 조언을 건넨 어머니의 대화가 온라인에서 공유됐다. 예상과 달리 남성이 곧바로 돈을 보내자 어머니의 답도 달라졌다.

게시물은 대화 화면과 송금 메시지, 마지막 답장을 차례로 보여준다. 실제 당사자들의 신원이나 이후 관계가 별도로 확인된 사연은 아니다.

처음 건넨 어머니의 조언

딸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머니는 “현금 150 빌려달라고 해. 그럼 너한테 연락 안 할 거야”라고 답했다.

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하면 상대가 부담을 느껴 연락을 줄일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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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 부탁과 곧바른 송금

딸은 남성에게 150만원을 빌려 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런데 남성은 거절하거나 연락을 끊는 대신 곧바로 답하고 송금 메시지를 남겼다.

예상과 달라진 결과를 본 딸은 해당 화면을 다시 어머니에게 보여주며 “빌려주는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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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답장에서 달라진 반응

마지막 사진에는 “그런 추진력 있는 착한 남자 요새 없다. 현중 씨한테 잘해”라는 어머니의 답장이 담겼다. 멀어지게 하려던 조언이 잘해주라는 말로 바뀐 결말이다.

이야기의 웃음은 대화의 반전에서 나온다. 대화 일부만으로 금전 관계의 전체 맥락이나 상대의 성격을 실제로 평가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