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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g이던 아기 판다 슈바오, 10월 30일부터 판다월드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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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10월 27일 막내 판다의 일반 공개 발표

건강과 적응 상태를 고려해 관람 시간·인원을 순차 확대

에버랜드의 막내 판다 슈바오가 10월 30일 금요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만난다. 에버랜드는 27일 공식 보도자료로 판다월드 나들이 일정을 알렸다.

슈바오는 6월 3일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푸바오와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다.

171g에서 9kg을 넘기기까지

태어날 때 몸무게는 171g이었지만 생후 약 5개월을 앞둔 현재는 9kg을 넘어섰다는 것이 에버랜드의 설명이다. 엄마와 사육사·수의사의 보살핌 속에서 주변을 탐색하고 나무타기를 연습하며 성장했다.

슈바오 이름이 적힌 안내판과 아기 판다

처음부터 같은 시간에 계속 보이는 것은 아니다

에버랜드는 슈바오의 건강과 안정적인 적응을 우선으로 삼아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방문 전 당일 운영 안내를 확인해야 하며 동물의 상태에 따라 관람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이름에 담긴 새벽빛의 의미

슈바오는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으로 공모와 투표를 거쳐 이름을 얻었다. 온라인 영상으로 성장 과정을 지켜보던 방문객들에게는 판다월드에서 직접 만날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