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공원부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까지 지역별 모음
자료사진의 꽃 풍경과 현재 개화·출입 조건은 구분
가을에는 분홍빛 핑크뮬리와 은빛 억새,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서로 다른 풍경을 만든다. 서울과 경기부터 강원·충청·호남·영남까지 가을꽃과 식물을 즐길 수 있는 열네 곳을 사진으로 모았다.
이번 사진은 각 장소의 가을 자료 풍경이다. 같은 곳이라도 촬영 시점과 기온에 따라 꽃 상태가 달라지므로, 사진을 현재의 개화 상황이나 행사 운영을 보장하는 안내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도권의 꽃밭과 강변 산책
서울 마포의 하늘공원은 억새 풍경으로, 남양주 물의정원은 북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꽃밭으로 소개한다. 양주 나리농원과 연천 임진강 댑싸리정원, 안성팜랜드는 서로 다른 식물과 색감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소다.





능선·수목원·소나무 숲의 가을
정선 민둥산은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억새 산행 풍경을 보여준다. 태안 청산수목원은 키 큰 팜파스,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은 소나무 아래 흰 꽃 풍경으로 구분했다. 고창 꽃객프로젝트와 순천만습지는 각각 꽃정원과 갈대 탐방로가 사진의 중심이다.





영남권의 분홍빛 꽃밭과 국화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은 핑크뮬리, 하동 북천은 코스모스, 경주 첨성대 일대는 고도의 가을 꽃밭을 담았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는 국화와 강변 풍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방문 전에는 개방 구역과 행사 종료 여부, 날씨와 안전 공지를 확인하고 식재 구역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