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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13시간 만에 완진…10월 28일 새벽 불길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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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오후 발생한 불, 28일 오전 4시 40분 완진 보도

밀집 주거지 구조와 강풍·진압 용수 부족으로 진화 난항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월 28일 새벽 약 13시간 만에 완전히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이날 오전 8시 53분 현장 보도에서 오전 4시 40분 완진됐다고 전했다.

불은 전날 오후 발생해 인접 구역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다. 글에 포함한 사진과 영상은 10월 27일 진화 당시 장면이다.

밀집된 주거지에서 커진 불길

현장 보도는 목재와 합판 등 가연성 재료, 좁은 진입로와 붙어 있는 주택 구조가 진화의 어려움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강풍과 용수 부족도 진화 작업을 어렵게 한 요인으로 전해졌다.

10월 27일 구룡마을 헬기 진화작업
10월 27일 진화 당시 현장 영상

완진 이후 현장 수습과 원인 조사

소방당국은 완진 이후에도 잔불 정리와 현장 수습을 이어갔다. 28일 오전 보도에서는 경찰과 소방의 합동감식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발화 원인과 최종 피해 규모는 관계 당국의 후속 확인과 구분해 살펴야 한다.

진화 당시 영상과 현재 상태를 구분

영상은 10월 27일 진화 당시 현장 기록이다. 불길이 보이는 영상이 현재도 화재가 진행 중임을 뜻하지는 않는다. 현장 접근과 통행은 최신 당국 안내에 따라야 한다.

msg에디터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