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인공 수로를 벗어난 상어 ‘부캉이’가 닷새째 모니터링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소식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정기 현장 점검에서 시민 제보가 들어오면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찰 체계를 바꿨습니다.
부산 북항 인공 수로를 벗어난 상어 ‘부캉이’가 닷새째 모니터링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는 소식입니다. 10월 31일 보도 기준으로 27일 이후 모습이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정기 현장 점검에서 시민 제보가 들어오면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찰 체계를 바꿨습니다. 현재 위치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10월 31일 기준으로 전해진 미목격
국립수산과학원은 정기 현장 점검에서 시민 제보가 들어오면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찰 체계를 바꿨습니다. 현재 위치가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의 관찰 방식 변경
전문가들은 수온 하강으로 더 깊은 곳에 머물거나 북항 바깥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잠영이나 외해 이동은 관측을 바탕으로 한 추정이며, 건강 회복 여부도 직접 확인된 결과는 아닙니다. 넓은 바다로 돌아간 부캉이가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앞서 북항에서 관찰됐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잠영과 외해 이동 가능성은 추정
이후 관측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해역으로 이동했거나 건강을 회복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이번 소식은 10월 31일 보도 당시의 관찰 현황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