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불가리 행사에서 불거진 볼 인사 논란에 직접 해명했습니다.
영상에는 여성 CEO와 볼 인사를 나눈 장원영이 뒤이어 다가온 남성 임원의 인사에는 응하지 못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장원영이 불가리 행사에서 불거진 볼 인사 논란에 직접 해명했습니다.
볼 인사 영상으로 생긴 논란
지난달 28일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행사에서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짧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시작된 논란입니다.
영상에는 여성 CEO와 볼 인사를 나눈 장원영이 뒤이어 다가온 남성 임원의 인사에는 응하지 못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공식 행사에서의 인사 예절이라는 의견과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거절할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포토콜 상황과 사전 인사
장원영은 팬 소통 앱에서 정신없는 포토콜 상황을 설명하며 “당연히 당연히 내가 못 본거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작 전에 다 꺙하고 인사한 완전 가족같은 사이”라며, 행사 시작 전 이미 서로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장원영은 이어 설마 자신이 인사를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느냐며,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신기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팬 소통 앱에서 전한 해명
마지막에는 팬에게 볼뽀뽀를 보내는 메시지로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의도적으로 인사를 거절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것이 장원영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