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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서울 첫얼음 주말 날씨

입동 서울 첫얼음 주말 날씨 대표사진

입동인 11월 7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첫얼음 여부는 관측소 야외에 둔 지름 20cm의 소형 증발산계에 담긴 물이 얼었는지로 판단합니다.

입동인 11월 7일 오전 7시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에서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10일, 평년보다 4일 늦은 관측입니다.

입동에 관측된 서울 첫얼음

첫얼음 여부는 관측소 야외에 둔 지름 20cm의 소형 증발산계에 담긴 물이 얼었는지로 판단합니다. 같은 날 인천·대전·청주 등에서도 첫얼음이 확인됐고, 청주에서는 첫서리도 관측됐습니다.

서울 대표 관측지의 공식 최저기온은 0.5도였지만 은평·노원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에 들었습니다. 대표 관측값과 동네별 기온은 달라 서울 전역이 영하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입동 서울 첫얼음 주말 날씨 본문사진1

관측소와 동네별 기온의 차이

7일 발표된 예보에서는 8일 오전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서울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높은 강원 산지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11월7일 발표된 주말 예보

해당 보도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의 도로 살얼음을 주의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출근길 사진은 추운 날씨를 설명하는 자료사진이며, 예보 내용은 11월 7일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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