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의 강연 계약으로 보이는 온라인 화면이 확산되며 2시간 강연료가 935만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공개된 일부 화면만으로 계약 전체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제기됐다.
온라인에 퍼진 계약 화면

2시간 935만원이라는 금액
표시된 금액이 실제 출연료인지, 부가세와 교통비, 기획사 수수료 등이 포함된 총액인지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 시간과 실제 무대 시간도 다를 수 있다.
강연료에 포함될 수 있는 항목
기업·공공기관 강연 계약에는 사전 협의와 콘텐츠 제작, 이동, 촬영·사용권 같은 항목이 포함되기도 한다. 같은 강사의 행사라도 규모와 사용 범위에 따라 비용은 달라진다.
비판과 옹호가 엇갈린 이유
일부는 유명 인사의 강연료로 지나치게 높다고 비판했고, 다른 쪽에서는 수요와 계약 조건에 따른 시장 가격이라고 반박했다. 장애나 개인 신상을 근거로 금액을 평가하는 표현은 피해야 한다.
계약 원문 확인이 우선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발주 기관과 계약 당사자의 설명, 계약서 전체 범위가 필요하다. 출처가 불명확한 캡처만으로 세금 문제나 특혜를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